수소경제 중점 추진전략

 전략 1 국내·외 청정수소 생산 주도

□ (그린수소 생산) ‘30년 생산단가 3,500원/kg 수준의 25만톤급, ’50년2,500원/kg 수준의 300만톤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기반 구축ㅇ (기술개발) 수전해 스택의 ➊대용량화, ➋고효율화 및 기술확보가시급한 소재·부품의 ➌수명 향상 및 ❹공급망 다각화 등을 추진ㅇ (대규모 실증) 재생에너지단지 연계 수전해 실증을 통해GW급시스템 상용화 및 해외 수전해 시장 진출을 위한 전환점마련ㅇ (제도개선) 투자·세제, 플러스DR, 전력구매직접계약, 인센티브제공 등 수전해 설비 보급 확산을 위한 제도적 지원 강화□ (블루수소 생산) CCS 상용화 일정에 맞춰 탄소저장소를 확보하여,

‘30년 75만톤, ’50년 200만톤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체계 구축ㅇ (기술개발) 동해 가스전 실증을 통한 CCS 조기 상용화(~’25) 및온실가스 다배출 업종 CCUS 실증 및 우선 적용(~’30)

ㅇ (탄소저장소 확보) ’30년까지 국내 탄소저장소를 단계별로확대*

하고, 해외 저장소 발굴을 위한 국제협력 추진

 * ‘23년 1.2억톤 확보 후 ’30년까지 9억톤 이상 저장소 확보 추진

ㅇ (클러스터 조성) LNG 인수기지 인근에 블루수소 클러스터를조성□ (해외 도입) 수소 생산국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해외 수소자원을안정적으로 확보하고, ‘25년 해외생산 및 ’27년 해외도입 개시ㅇ (해외자원 확보) 국내 자본·기술을 활용한 해외 재생에너지-수소생산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‘50년 수소공급망 40개 확보ㅇ (도입기반 마련) 청정수소 인증제, 원산지 검증체계 도입(‘25) 및이를기반으로 수소 국제거래소 설립, 암모니아 비축기지 건설(’30)


전략 2 빈틈없는 인프라 구축

□ (유통인프라) 수소 생산·도입 인프라를 항만에 우선 구축하고, 항만內 모빌리티를 수소기반으로 전환 유도*

 * 연료별 항만 사용료 할인·추가부과 등 인센티브와 규제 조화를 통해 수소활용 확대ㅇ (수소항만) 기존 항만도시 2개를 시작(’28)으로 암모니아 혼소대상석탄발전소, LNG 발전소, 산업단지 인근으로 수소항만 확대ㅇ (수소액화·변환) 대량 청정수소 유통을 위한 수소 액화플랜트구축및 암모니아-수소 변환 기술 확보

□ (배관망) 수소 생산·도입 지역을 거점으로 수소배관망 구축확대ㅇ (수소배관망) 수소 생산기지 구축계획에 맞춰 동남권(창원·부산·울산),

서부권(인천·군산·광주) 등 현지 수요에 특화된 배관망 구축

ㅇ (가스망 수소혼입) 수소혼입 영향도 분석과 실증을 거쳐 안전성을확보하고, 도시가스사 지역배관(’22~) → 가스공사 주배관(’25~) 실증□ (충전소) 수소차 보급 초기는 공공주도로 권역별 균형 배치하고(~‘25),

성숙기에는 민간주도로 시장 수요에 기반한 충전소 확산

ㅇ (수소충전소) 수소차 보유대수, 인구밀도 등을 종합하여 균형배치하되, 추후 수요-충전인프라 불균형 발생지역 중심으로 보완 * 목표(기) : (’22) 310 → (‘25) 450 → (’30) 660 → (‘40) 1,200 → (’50) 2,000 이상ㅇ (융복합충전소) 기존 주유소·LPG충전소를 활용하여 태양광·연료전지 발전과 수소·전기충전소를 병행 운영하는 융복합 충전소확대 * 주유기-수소충전기 간 이격거리 완화, 주유소 연료전지 설치 근거 마련 등 규제 완화ㅇ (유통기반 구축) 수소거래, 수소 정량검사, 수소출하 전담기관신설·지정을 통해 안정적 유통체계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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